// 요즘 흥행작 '감사합니다' 후속작 공개! 정해인, 액션 베테랑2와 로코 '엄마 친구 아들'로 하반기 점령 예고 - 드라마 1초만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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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흥행작 '감사합니다' 후속작 공개! 정해인, 액션 베테랑2와 로코 '엄마 친구 아들'로 하반기 점령 예고 - 드라마 1초만에 알아보기"

비숑의 생활 태크 2024. 7. 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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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정해인과 정소민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엄마친구아들'의 첫 공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꿉 친구에서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세요.

정해인·정소민, 소꿉 친구였다…사랑과 우정 사이 '엄마친구아들' 첫 공개


배우 정해인과 정소민이 유쾌하고 설레는 ‘찐친’ 케미스트리를 예고합니다. 오는 8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16일,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파노라마가 담긴 ‘소꿉남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립니다. 서로의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와 배석류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다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이 드라마는 ‘일타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등을 연속 흥행시킨 유제원 감독의 차기작으로, ‘갯마을 차차차’를 집필한 신하은 작가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엄친아’ 최승효와 ‘엄친딸’ 배석류의 관계성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개구지고 천진난만한 유년 시절부터 풋풋하고 순수했던 학창 시절까지, 두 사람의 순간들을 기록한 사진들이 ‘청춘남녀’의 현재 모습으로 교차되며, 여전히 친구로 함께하고 있는 최승효와 배석류의 닮은 듯한 미소가 심장을 몽글몽글 간질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듭니다.


정해인은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최승효’ 역을 맡으며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섭니다. 건축 사무소의 대표이자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로, 그의 평화로웠던 일상은 배석류의 컴백으로 인해 위험천만한 버그가 발생합니다. 정소민은 인생 재부팅을 꿈꾸는 고장 난 엄친딸 ‘배석류’ 역으로 한층 물오른 로코 연기를 선보입니다. 글로벌 대기업 프로덕트 매니저로 승승장구 중이던 어느 날 갑자기, 오류 난 인생을 꺼버리고 새 인생을 시작하기로 다짐한 그녀가 최승효와의 재회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기대를 모읍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볼꼴, 못 볼 꼴 모두 봐버린 ‘엄친아’와 ‘엄친딸’을 그려나갈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해인, 정소민 캐스팅 소식부터 기다렸다” “티저만 봐도 케미스트리 기대 그 이상” “이런 게 바로 같은 그림체가 주는 편안함” “그림체가 닮아서 더 설렌다” “승효, 석류 꼬마 시절 너무 귀여워” “교복 비주얼도 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현실에는 절대 없을 ‘워너비’ 남사친, 여사친일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는 8월 17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됩니다. 이 드라마는 상반된 성격과 배경을 가진 두 주인공이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정해인과 정소민의 호흡이 빚어낼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 두 배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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