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송중기의 새로운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송중기와 감독 김성제, 그리고 이희준, 권해효, 김종수 등 다른 출연 배우들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오픈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송중기는 자신의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고,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영화 ‘보고타’와 송중기의 소감 송중기는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작품을 보여드리게 돼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직전까지 콜롬비아에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콜롬비아 분들의 흥이었다. 이들은 이렇게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고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