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14회 도박중독자 남편이 26년간 혼인신고 안해준거 때문에 재산을 받을수 있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대정에서 독립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게 된 차은경입니다. 하지만 손님이 찾아오지 않아 월세 걱정이 슬슬 밀려오고 있네요. 그러던 중 운명처럼 찾아온 첫 손님! 그녀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저를 찾아오게 되었을까요? 오늘 블로그에서는 굿파트너 14회 리뷰를 준비했어요. 함께 살펴보시죠! 굿파트너 14회 줄거리 한유리에 대한 미련을 뒤로하고 차은경은 잘 성장해 동업자가 되어 만나기로 작별 인사를 건네고 정우진은 대표 취임사를 마치고, 은경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에서 "다시봄"이라는 변호사 사무실을 새롭게 개업하게 되는데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앞으로 어떻해야 하나 걱정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