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7회 줄거리 7화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의문의 화재로 성모상이 불타는 사건이 발생하며,
해일은 수상한 드론을 쫓고 있습니다. 그의 분노와 결단력이 더욱 빛나는 순간입니다.
한편, 대영과 자영, 요한은 김홍식의 조직 내부에 잠입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연 김홍식의 비밀을 파헤치고,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까요?
열혈사제2 7회 줄거리
김홍식은 남두헌을 캐고 다니던 박 검사를 살해한 후,
우마성당의 성모상에 불을 지릅니다.
이를 통해 김해일을 도발하며 드론을 쫓게 만들었지만,
해일은 결국 드론을 놓쳐버립니다.
이 사건은 해일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며,
김홍식과의 대결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해일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김홍식의 음모를 저지할 수 있을까요?
김해일은 신학교 교장 이웅석과 신학생 채도우에게
성모상을 불태운 범인이 김홍식의 마약 조직임을 밝힙니다.
그는 악을 쫓는 데 경찰과 신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함께 힘을 합쳐 이 위협에 맞서 싸우자고 설득합니다.
이웅석과 채도우는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해일의 열정에 감화되어 결국 동참하기로 결심합니다.
이들의 협력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긴장감 넘치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박경선은 남두헌의 명령으로 마x 투약 사건을 조사하던 중
우연히 남두헌의 비리 장부를 발견합니다.
이 장부의 내용을 파악한 박경선은 남두헌의 뒤를 밟기로 결심하고,
그가 자주 다니던 우마기원 지하 골방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박경선은 남두헌의 비리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를 찾으려 하지만,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과연 박경선은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고독성은 구자영을 무당으로 변장시켜 갯강구 파를 속이기로 합니다.
동시에 구대영 일행은 해일을 추적하는 척하며 소문을 퍼뜨립니다.
이 과정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데, 과연 이들의 계획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한편, 박대장은 김홍식에게
살인청부업자 막산의 정보를 제공하며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합니다.
김홍식은 박대장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연합이 어떻게 작용할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황이 점점 복잡해지며,
각자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기대됩니다!
신학교 교장 이웅석은 해일의 제안에 반대하며
신학교를 떠나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해일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마이웨이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신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위험이 따르더라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심을 다집니다.
이웅석과의 갈등 속에서 해일은 더욱 단단해지고,
그의 결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과연 해일은 자신의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을까요?
김해일은 김홍식이 우마성당 앞에서 후원식을 여는 것에 대해 못마땅해합니다.
그는 이 행사가 단순한 자선 활동이 아닌
어떤 음모가 숨겨져 있다고 직감합니다.
이에 김홍식은 이를 성스러운 일로 포장하며,
축복 마일리지를 쌓기 위한 것이라고 답합니다.
그러나 김해일은 그의 말에 불신을 느끼고,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더욱 결심하게 됩니다.
과연 김홍식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요?
긴장감 넘치는 대립이 계속될 것입니다!
김홍식은 미사 중 불경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는 하느님을 믿지 않아도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는 고해성사를 합니다.
이 순간, 그의 내면에서는 신앙과 욕망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진정한 믿음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김홍식의 불경한 마음이 드러나면서,
그의 행동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과연 그는 자신의 고백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요?
김해일이 김홍식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인
신을 왜 찾느냐고 묻자,
김홍식은 속는 맛도 있어야 한다며,
20억 원을 기부하는 것이 꿀맛이라고 답합니다.
그의 대답은 단순한 기부의 의미를 넘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한 계산된 행동임을 드러냅니다.
김홍식은 신앙을 이용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이러한 대화는 두 인물 간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김해일이 김홍식의 진짜 속셈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연 김해일은 김홍식의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김해일이 김홍식의 고해성사를 장난스럽게 받아치자,
김홍식은 주님께서 다양한 자식들을 사랑한다며
비아냥거리며 응수합니다.
그의 비아냥거림은 김해일을 도발하는 동시에,
자신의 신념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를 드러냅니다.
이 대화는 두 인물 간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김해일은 김홍식의 진짜 속마음을 파악하기 위한
단서를 찾으려 애쓰게 됩니다.
김홍식의 태도는 그가 신앙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를 숨기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과연
김해일은 김홍식의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해일은 수녀로 위장한 경선에게 화를 내며 불만을 표출하지만,
경선은 그에게 귀신이 붙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로 합니다.
해일은 귀신 같은 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경선의 말에 반신반의하게 됩니다.
결국 귀신을 보지 못한 채로
경선의 집에서 나와버리는 해일은 더욱 혼란스러워합니다.
그의 회의적인 태도와 경선의 신념이 충돌하면서
두 사람 간의 갈등은 더욱 깊어집니다.
과연 해일은 경선의 말을 믿게 될까요,
아니면 계속해서 자신의 신념을 고수할까요?
이 상황은 두 인물의 관계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구대영 일행은 용사파 배에 잠입해
가짜 증거 사진을 만들고,
박대장을 속이는 데 성공한다.
한편, 김해일의 정보를 압수한 남두헌은
바다에서 해일과 마주치게 됩니다.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떻게 전개될지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남두헌이 김해일에게 주먹만 믿고
나대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해일은 이를 무시하고 자리를 떠나버립니다.
두 사람 간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열혈사제2 7회에서
김홍식 패거리에 잠입한 박경선은
김해일에게 남두헌과 김홍식이
부산지검 검사장을 처리한 사실을 몰래 알립니다.
이 정보는 두 사람의 계획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후,
김해일은 구대영의 도움으로
김홍식이 마x 카르텔 회장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사람들을 성당 안으로 대피시키고,
김홍식과 맞서게 됩니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예상됩니다!
열혈사제2 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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