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영케이와 원필, 데뷔 후 첫 시구와 시타에 나섯다!!

방송,연예인

데이식스 영케이와 원필, 데뷔 후 첫 시구와 시타에 나섯다!!

비숑의 생활 태크 2024. 8. 19. 03:00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데이식스의 영케이와 원필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두 멤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는 소식인데요, 많은 팬들이 이 소식을 듣고 기대에 부풀어 있을 것 같습니다.


영케이와 원필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KBO 리그' 기아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바로 시구와 시타를 통해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는 것이죠. 이번 시구와 시타는 그들의 데뷔 이후 첫 경험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영케이와 원필은 이날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데요, 과거에 멤버 성진이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승리 요정'으로 활약했던 만큼, 이번 두 멤버도 그런 기운을 이어받아 '승리 요정'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팬들은 이들이 던지는 공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데이식스는 다음 달 2일 미니 9집 '밴드 에이드(Band Aid)'로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작인 '포에버'의 타이틀 곡 '웰컴 투 더 쇼'와 함께 발매했던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음원 차트에서 오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새 앨범 발매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개최하여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데이식스의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팬 여러분, 영케이와 원필의 첫 시구와 시타를 함께 응원하고, 데이식스의 새로운 앨범과 월드투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들이 만들어갈 멋진 순간들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데이식스의 활약을 기대하며,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