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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기싫어서 5화 줄거리 | 연락 두절 되던 가짜신랑이 신입사원으로 나타나다? (6회 예고)

비숑의 생활 태크 2024. 9. 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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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기싫어서 5화 줄거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 5회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어떤 새로운 전개와 감정선이 펼쳐졌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우선 연락두절이던 지욱이의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이 지욱였는지
꿀비교육에 입사하라고 본사 직원이 찾아와
캐나다에 있는 엄마를 지키고 싶으면

자기말을 듣고 꿀비교육에 입사하고 협박을 합니다...


연락두절이던 지욱이가 갑자기 외모 단장 하고 신입사원으로 깜짝등장하게 됩니다 ㅎㅎㅎㅎ

손해영은 지욱이가 왜 여기잇냐며 당황 해 하는데
속으로 들키면 어떻하냐고 온갖 생각을 하게 됩니다.


권이린은 손해영보고 OJT 신입사원 교육이 있는데
같이 진행하기로 한 직원이 개인 사정으로 못하게 되엇다고 손해영에게 부탁하는데
손해영은 손해보는 일은 안하는데
승낙하게 되는데요 ㅎㅎㅎ

권이린은 지욱이를 보자 손해영의
남편이랑 닮은거 아니냐고

손해영보고 가짜신랑 지욱이
캐나다 간거 아니였으면
아는 척 할 뻔 했다고 손해영에게 말하자
"내 남편은 개존잘이야"라고 어떻게든 그 상황을 넘어가는데요 ㅎㅎㅎ

손해영은 지욱이를 보면서 얘기하듯 단체연설을 진행하는데요 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지욱이보고 화를 내면서 욕을 합니다 ㅎㅎㅎ


OJT가 끝나고 손해영은
지욱이를 찾는지 돌아다니는데 지욱이는 지나가는 손해영의 손을 잡고 끌어당기면서
"나 찾아요?" 하는데 손해영은 심쿵합니다 ㅎㅎ

손해영은 그동안 묻고 싶은게 많았는지 지욱이가
왜 연락이 안되엇는지 왜 사라진건지 물어보는데요?

그러자 지욱이는 손해영에게
보통 왜 나타낫는지 묻는데
사라진 이유를 묻냐고 물어보는데여 ㅎㅎ  

사라진게 아니라 거짓말하기 싫어서
연락 피햇다고 하는 지욱이ㅜㅜ
그러자 손해영은 우리가 그 만큼
애뜻한 사이는 아니지 않냐고 왜 피하냐고 하는데요..

그러자 지욱이는  손해영이 곤란하든 말든 상관없으니 다시 나탄거라고 생각하냐고 서운해 하는데요ㅜㅜ

손해영은 끝내 회사에서 남편인걸
들키면 어떻하냐고 걱정만 하는데요...

그러자 지욱이가 절대 안들킬거라고 하면서
들키면 어떻하냐고 손해영에게 묻는데요 ㅎㅎㅎ

들키면 이번엔 장례식이라고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

손해영은 그래도 걱정되었는지 머리스타일을 바꿔주는데요 ㅋㅋㅋㅋ


복규현의 비서 하준이는 오랜 학교 친구를 만나서 식사를 하려고 월차를 쓰고 시간을 보내는데
복규현이 하준에게 전화를 하며 그 친구는 언제부터 알앗냐고 두려워하며 물어봐요 ㅋㅋㅋ

이때 복규현은 자기를 향해 말하는줄 알고 무서워서
버스를 타고 도망을 가요 ㅋㅋㅋ

남자연은 손해영과 가짜신랑 걱정하는
전화하고 있던 거 였어요 ㅋㅋㅋ

복규현은 도망가려고 돈이 없는데 버스기사에게 한정거장만 갈수 있게 해주면 안되냐고 탓는데요

그래서 기사님이 한정거장 뒤에 내려주는데
복규현은 자기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
기업의 오너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기사님이 안내리냐고 버럭 화를 냅니다 ㅋㅋㅋ


손해영은 학습지 영업을 하러 나가는데
매번 가는 동네에 매번 다쳐 있는
아이를 보고 기억 해 두었는데
아이는 멋있는거 보여준다며 손해영에게 말하자
손해영은 멋있는거 찍어준다면서
보여달라고 하는데요ㅜㅜ
(멀리 감시하고 있는 아이 아빠...)

이러자 멀리서 감시 하고 있는
아이 아빠가 나타납니다...

그러자 손해영에게 왜 자기 아들 사진을 찍냐면서
오히려 따지면서 지우라 하는데요...

그러자 손해영은 아이가
많이 다친거 같다고 얘기하는데

아이 아빠라는 사람은 어제
식탁에서 놀다 다쳣다고 하는데

손해영은 시효가 식탁에서 놀다가
다치지 않았다고 하면서
오래전 멍이라고 따지면서
손해영은 멍 색깔을 보면
언제 생긴건지 안다면서 따지는데...

그러자 아이아빠의 본색이 드러납니다...

욕과 반말을 섞어가면서 어디 간섭질이냐고
자기를 아동폭행범으로 의심하냐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자기가 불리한걸 아는건지
손해영의 핸드폰을 빼앗으려 들고 손해영을 밀치고 때리려 드는데요...

그러자 멀리서 보고잇던 지욱이가 빡쳣는지
멀리서 달려와 킥을 날리며 마구마구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손해영은 아이가 보고 잇다면서
지욱이 보고 그만 때리라고 하는데요...

폭행사건으로 경찰서로 가게 되는데
끝까지 아이아빠라는 사람은 자기가 잘낫다고
잘못없다면서 아동도 인권이 잇지 않냐고 자기 아들 사진 맘대로 찍는 사람이라고
쌍방폭행이라고 성을 내는데요...

그러자 손해영은 아동인권이라는 말에 화가 나 아동인권을 아는 사람이 아이를 때리냐고 따지자

아이아빠라는 사람은 손해영게 이년 저년 하는데

지욱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뇬 저년이라고 하는데
빡이쳐서 멱살을 잡아요 ㅎㅎㅎㅎ

(*아동 학대범들 요즘 너무 문제에요....)

아이아빠는 자기는 사업하는 사람이라 빨간줄 걱정없다고 폭행으로 빨간줄 긋자면서 협박을 하자

손해영은 빡이쳣는지 의자를 들고 난리를 칩니다 ㅋㅋ

복규현이 보낸건지 복규현 아버지가 보낸건지
본사 법무팀에서 알고
경찰서로 와서 해결해주려고 합니다

법무팀이라고 하니까 시효 학대 문제도
해주시면 안되냐고 묻자 회사문제가 아니라서 어렵다고....

그러자 손해영은 복규현의 취임사가
"아이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갑옷이 되어야 한다며"
"꿀비는 갑옷을 만드는  
가장 튼튼하고 따끗한 재료라며"

사장님의 생각이 바꼇냐고 묻자
법무팀 강변호사님은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역시 본사에서 보낸게 맞앗네요 ㅎㅎㅎ

싸우다 맞아서 얼굴에 상처난게 속상햇는지
손해영이 직접 지욱이에게 약을 발라주며
자기는 싸우는게 가장 무섭다고
지욱이 너는 어떻게 싸움을 그렇게 잘하냐고 ㅎㅎㅎ

지욱이는 그러자 싸움을 잘하려면 맞는걸 무서워 하면 안된다는데 손해영은
자긴 비맞는것도 싫다면서
싸움 평생 못하겟네라고 하는데요 ㅎㅎㅎ

남자연은 악플이 엄청 고통스러웟는지 복규현의 반성문을 받고 싶지않다면서
뿌리쳐 날라가게 합니다 ...

남자연은 선처 절대 없다고 그만 하라고 하자
복규현은 선처 합의 필요없다고 합니다...

그러자 복규현에게 남자연은 죽으라고 합니다.
나한태 악플로 죽으라고 햇으니까
복규현도 죽으라고 하는데요...

복규현은 반성문을 주우러 도로로 걸어간건데...
남자연은 진짜로 복규현이
죽는줄 알고 고통스러워 하며 기절을 합니다...

다행히 트럭기사가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복규현에게
쌍욕을 하며 지나가는데요 ㅋㅋㅋㅋ

기절한 남자연을 복규현이 업고
응급실까지 뛰어가게 됩니다

복규현 아버지는 복규현한태 남자연에게 고소된거 해결할 자신이 없냐면서 각서쓰라고 하는데요...

그러자 복규현이 각서를 쓰겟다고 하는데
복규현의 엄마는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면서 강변호사 한태 서류 하나더 작성하라고 하는데요 ㅋㅋㅋ

복규현의 엄마가 똑같이 복규현의 아버지 복기호도 회장의 명예를 실추시켯을 시 회장직을 사임하고


전 재산을 복규현의 엄마 선정아에게 넘긴다고 각서를 작성하라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복규현 아버지 복기호도 각서 쓸 자신 있는지 보자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손해영이 자리에 없자 지욱이가 복기웅에 손해영팀장님 무슨일 잇냐고 연락왔어?
하며 물어보는데요

그러자 복기운이 지욱이 너 대신 괴롭힘 신고 해줫다면서 고마워 하라고 자랑스러워 하듯 얘기하는데요...

그래서 손해영은 지욱이의 동료 복기운이 손해영이 지욱이게 막말을 하며 하는 행동이
부당하다고 대신 신고를 하여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러자 지욱이가 달려와
손해영 팀장 남편이라고 하고 마무리가 되어요 ㅎㅎ



이번 에피소드는 아동학대와 손해영과 지욱이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내용으로 너무 흥미 진진 했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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